기간 지난 모바일상품권, 현금 95%와 포인트 100%가 다른 이유
개정 표준약관은 현금 환불액과 포인트 선택을 구분합니다. 5만원 경계와 발행사의 실제 약관 적용일, 포인트 사용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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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정 표준약관과 내 상품권 약관을 구분하세요
공정거래위원회의 2025년 발표는 유효기간이 지난 미사용 모바일상품권의 환불 선택지를 개정 표준약관으로 설명합니다. 현금으로 받는지 포인트로 받는지에 따라 비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‘100% 환불’이라는 숫자만 보고 현금 전액이 돌아온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.
표준약관 사용은 자율입니다. 발행사가 언제 해당 약관을 반영했는지, 내 상품권의 구매·충전일과 상품 종류에 어떤 약관이 적용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 전액 무상으로 받은 이벤트 쿠폰에 같은 환불기준이 적용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.
5만 원 경계와 환불수단을 함께 봅니다
개정 표준약관 설명은 현금 환불에 5만 원 이하 90%, 5만 원 초과 95%의 구분을 두며 포인트를 선택하면 100%로 안내합니다. ‘이하’와 ‘초과’를 구분하고 실제 환불 기준금액·청구 가능기간은 발행사 약관에서 확인하세요.
포인트는 현금과 같은 수단이 아닙니다. 사용처·유효기간·사용 제한 등을 확인하지 않으면 숫자는 더 커도 본인에게 덜 유용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
| 개정 표준약관의 구분 | 안내 비율 | 확인할 한계 |
|---|---|---|
| 현금·5만 원 이하 | 90% | 발행사 적용 약관·상품 확인 |
| 현금·5만 원 초과 | 95% | 모든 발행사의 일률 기준 아님 |
| 포인트 선택 | 100% | 사용처·기한·제한은 별도 확인 |
10만 원에 산 미사용 상품권이라면
가상으로 10만 원권을 10만 원에 구입했고 전액 미사용이며 새 기준이 적용된다고 해보겠습니다. 현금 95%는 9만 5천 원, 포인트 100%는 10만 원입니다. 이는 같은 적용 조건에서 환불수단을 비교하는 계산 예시이지 특정 상품권의 환불 확정액이 아닙니다.
해당 포인트를 쓸 계획이 없거나 사용처가 제한된다면 5천 원 차이만 보고 포인트가 무조건 유리하다고 결정하지 마세요. 발행사에 적용 약관·수단별 제한과 실제 수령액을 확인한 뒤 선택해야 합니다.
발행사에 약관 적용일과 환불수단을 확인하세요
아래 공정위 공식 설명에서 개정 취지를 확인한 뒤 발행사의 현재 약관과 내 상품권 구매·충전 내역을 대조하세요. 문의할 때는 상품명, 구매일, 미사용 상태, 원하는 환불수단을 준비하면 적용 여부와 제한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출처와 확인일
- 공정거래위원회 2025-09-16 발표·정책브리핑 공식 원문 확인: 2026-10-30